
국민의힘이 '대장동 특검' 관철을 위해, 경기도를 찾아 최고위원회 회의를 여는 등 대대적인 여론전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4일) 경기도당 사무실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기지사인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의혹'의 몸통이라는 기존 주장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또 '이재명 게이트 비리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지역 주민과 건설업자 등으로부터 '대장동 의혹' 관련 제보를 본격적으로 받습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당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비리신고센터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4일) 경기도당 사무실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기지사인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의혹'의 몸통이라는 기존 주장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또 '이재명 게이트 비리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지역 주민과 건설업자 등으로부터 '대장동 의혹' 관련 제보를 본격적으로 받습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당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비리신고센터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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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재명 안방’ 경기도서 최고위…비리신고센터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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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01:01:11

국민의힘이 '대장동 특검' 관철을 위해, 경기도를 찾아 최고위원회 회의를 여는 등 대대적인 여론전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4일) 경기도당 사무실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기지사인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의혹'의 몸통이라는 기존 주장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또 '이재명 게이트 비리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지역 주민과 건설업자 등으로부터 '대장동 의혹' 관련 제보를 본격적으로 받습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당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비리신고센터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4일) 경기도당 사무실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기지사인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의혹'의 몸통이라는 기존 주장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또 '이재명 게이트 비리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지역 주민과 건설업자 등으로부터 '대장동 의혹' 관련 제보를 본격적으로 받습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당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비리신고센터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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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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