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마지막 날…“전국체전 접경지 개최 건의”

입력 2021.10.14 (07:46) 수정 2021.10.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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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 강원도 선수단은 막바지 메달 경쟁에 나섭니다.

오늘은 농구 여고부의 춘천여고와 야구 남고부 강릉고, 핸드볼 여고부 황지정보산업고가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지금까지 금메달 11, 은메달 27, 동메달 28개를 획득했습니다.

한편,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어제(13),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앞으로 전국체전을 접경지에서 분산 개최해달라고,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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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마지막 날…“전국체전 접경지 개최 건의”
    • 입력 2021-10-14 07:46:12
    • 수정2021-10-14 08:03:24
    뉴스광장(춘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 강원도 선수단은 막바지 메달 경쟁에 나섭니다.

오늘은 농구 여고부의 춘천여고와 야구 남고부 강릉고, 핸드볼 여고부 황지정보산업고가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지금까지 금메달 11, 은메달 27, 동메달 28개를 획득했습니다.

한편,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어제(13),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앞으로 전국체전을 접경지에서 분산 개최해달라고,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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