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가지질공원 인증 자문단 운영

입력 2021.10.14 (07:54) 수정 2021.10.14 (0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자문단은 전국의 지질교육과 문화재, 그리고 민속 분야 등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울산 국가지질공원 준비와 인증기준 충족을 위한 기반시설 보완 등의 자문 역할을 맡게 됩니다.

앞서 관련 연구용역을 통해 울산에서는 반구대암각화 등 1등급인 세계급 보호대상이 3곳, 국가급 보호대상이 18곳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국가지질공원 인증 자문단 운영
    • 입력 2021-10-14 07:54:58
    • 수정2021-10-14 08:29:43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자문단은 전국의 지질교육과 문화재, 그리고 민속 분야 등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울산 국가지질공원 준비와 인증기준 충족을 위한 기반시설 보완 등의 자문 역할을 맡게 됩니다.

앞서 관련 연구용역을 통해 울산에서는 반구대암각화 등 1등급인 세계급 보호대상이 3곳, 국가급 보호대상이 18곳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