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 중국에 9월 수주 1위 내줘…선별 수주 영향
입력 2021.10.14 (07:55)
수정 2021.10.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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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급증에 따른 선별 수주 영향으로 한국 조선이 지난달 중국에 수주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 물량은 표준선 환산톤수로 328만CGT였으며 중국이 59%인 195만CGT를 수주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조선은 28%인 91만CGT를 수주해 5개월만에 세계 수주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줬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 물량은 표준선 환산톤수로 328만CGT였으며 중국이 59%인 195만CGT를 수주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조선은 28%인 91만CGT를 수주해 5개월만에 세계 수주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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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조선, 중국에 9월 수주 1위 내줘…선별 수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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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07:55:09
- 수정2021-10-14 08:31:04
발주 급증에 따른 선별 수주 영향으로 한국 조선이 지난달 중국에 수주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 물량은 표준선 환산톤수로 328만CGT였으며 중국이 59%인 195만CGT를 수주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조선은 28%인 91만CGT를 수주해 5개월만에 세계 수주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줬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 물량은 표준선 환산톤수로 328만CGT였으며 중국이 59%인 195만CGT를 수주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조선은 28%인 91만CGT를 수주해 5개월만에 세계 수주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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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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