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인 개 물어 죽여…경찰, 맹견 주인 입건
입력 2021.10.14 (08:24)
수정 2021.10.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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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서는 입마개를 하지 않은 맹견이 묶여있던 개 2마리를 공격해 죽거나 다치게 한 사고와 관련해 맹견 주인 56살 A씨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5일 새벽 시간대 입마개를 하지 않은 자신의 맹견, 핏불테리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물림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5일 새벽 시간대 입마개를 하지 않은 자신의 맹견, 핏불테리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물림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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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묶인 개 물어 죽여…경찰, 맹견 주인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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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08:24:22
- 수정2021-10-14 09:17:40
광주북부경찰서는 입마개를 하지 않은 맹견이 묶여있던 개 2마리를 공격해 죽거나 다치게 한 사고와 관련해 맹견 주인 56살 A씨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5일 새벽 시간대 입마개를 하지 않은 자신의 맹견, 핏불테리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물림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5일 새벽 시간대 입마개를 하지 않은 자신의 맹견, 핏불테리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물림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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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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