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30명 이상 과밀학급 305개
입력 2021.10.14 (08:26)
수정 2021.10.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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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 광주시 의원은 코로나19로 거리 두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광주지역 초·중·고 3백15곳 가운데 학생 수 30명 이상 학급이 305개에 이른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과 교직원은 2백86명이라며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할 것을 광주시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과 교직원은 2백86명이라며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할 것을 광주시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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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지역 30명 이상 과밀학급 3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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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08:26:08
- 수정2021-10-14 09:19:46
장재성 광주시 의원은 코로나19로 거리 두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광주지역 초·중·고 3백15곳 가운데 학생 수 30명 이상 학급이 305개에 이른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과 교직원은 2백86명이라며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할 것을 광주시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과 교직원은 2백86명이라며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할 것을 광주시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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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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