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수소버스 충전소 건립…내년 3월 완공
입력 2021.10.14 (08:50)
수정 2021.10.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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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처음으로 충주에 수소버스 충전소가 들어섭니다.
충주시는 내년 3월까지 88억 원을 들여 목행동에 6천㎡ 터에 수소버스 충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충전 용량은 하루 최대 수소 1,534kg으로, 버스 35대, 또는 승용차 286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주시는 시설 완공에 맞춰 수소버스 8대를 도입해 시내 순환 노선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충주시는 내년 3월까지 88억 원을 들여 목행동에 6천㎡ 터에 수소버스 충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충전 용량은 하루 최대 수소 1,534kg으로, 버스 35대, 또는 승용차 286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주시는 시설 완공에 맞춰 수소버스 8대를 도입해 시내 순환 노선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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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에 수소버스 충전소 건립…내년 3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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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08:50:04
- 수정2021-10-14 08:56:23
충북에서 처음으로 충주에 수소버스 충전소가 들어섭니다.
충주시는 내년 3월까지 88억 원을 들여 목행동에 6천㎡ 터에 수소버스 충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충전 용량은 하루 최대 수소 1,534kg으로, 버스 35대, 또는 승용차 286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주시는 시설 완공에 맞춰 수소버스 8대를 도입해 시내 순환 노선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충주시는 내년 3월까지 88억 원을 들여 목행동에 6천㎡ 터에 수소버스 충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충전 용량은 하루 최대 수소 1,534kg으로, 버스 35대, 또는 승용차 286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주시는 시설 완공에 맞춰 수소버스 8대를 도입해 시내 순환 노선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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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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