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공장 화물용 승강기 추락…60대 중상
입력 2021.10.14 (09:18)
수정 2021.10.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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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공장에서 화물용 승강기가 추락해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반쯤, 부산시 사하구에 있는 한 어망 제조공장에서 화물용 승강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아래쪽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공장 대표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용 승강기가 고장 나 수리 후 재가동을 하다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반쯤, 부산시 사하구에 있는 한 어망 제조공장에서 화물용 승강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아래쪽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공장 대표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용 승강기가 고장 나 수리 후 재가동을 하다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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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공장 화물용 승강기 추락…6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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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09:18:38
- 수정2021-10-14 09:39:46
부산의 한 공장에서 화물용 승강기가 추락해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반쯤, 부산시 사하구에 있는 한 어망 제조공장에서 화물용 승강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아래쪽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공장 대표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용 승강기가 고장 나 수리 후 재가동을 하다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반쯤, 부산시 사하구에 있는 한 어망 제조공장에서 화물용 승강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아래쪽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공장 대표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용 승강기가 고장 나 수리 후 재가동을 하다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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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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