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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분기 농산물 99.4% 잔류농약 안정성 적합
입력 2021.10.14 (09:56) 수정 2021.10.14 (10:51) 930뉴스(부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엄궁, 반여농산물도매시장 반입, 유통 농산물 1천16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99.4%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들깻잎 2건, 상추, 쌈배추 등 6건이며, 모두 살균, 살충제 농약 성분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연구원은 이들 부적합 판정 농산물을 즉시 압류, 폐기해 유통을 차단하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들깻잎 2건, 상추, 쌈배추 등 6건이며, 모두 살균, 살충제 농약 성분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연구원은 이들 부적합 판정 농산물을 즉시 압류, 폐기해 유통을 차단하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 부산시, 3분기 농산물 99.4% 잔류농약 안정성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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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09:56:34
- 수정2021-10-14 10:51:03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엄궁, 반여농산물도매시장 반입, 유통 농산물 1천16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99.4%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들깻잎 2건, 상추, 쌈배추 등 6건이며, 모두 살균, 살충제 농약 성분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연구원은 이들 부적합 판정 농산물을 즉시 압류, 폐기해 유통을 차단하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들깻잎 2건, 상추, 쌈배추 등 6건이며, 모두 살균, 살충제 농약 성분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연구원은 이들 부적합 판정 농산물을 즉시 압류, 폐기해 유통을 차단하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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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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