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비행장 찾기’ 서명 운동 6만여 명 참여
입력 2021.10.14 (10:31)
수정 2021.10.14 (11: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천비행장 반환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제천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제천비행장 찾기' 범시민위원회는 두 달 동안 6만 천여 명이 서명해 비행장 반환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시민위원회는 20일 보고회를 연 뒤 국방부와 국회 등에 서명부와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제천시와 시민단체 등은 제천비행장의 소유권을 시로 무상 이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천비행장 찾기' 범시민위원회는 두 달 동안 6만 천여 명이 서명해 비행장 반환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시민위원회는 20일 보고회를 연 뒤 국방부와 국회 등에 서명부와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제천시와 시민단체 등은 제천비행장의 소유권을 시로 무상 이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천비행장 찾기’ 서명 운동 6만여 명 참여
-
- 입력 2021-10-14 10:31:55
- 수정2021-10-14 11:27:00

제천비행장 반환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제천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제천비행장 찾기' 범시민위원회는 두 달 동안 6만 천여 명이 서명해 비행장 반환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시민위원회는 20일 보고회를 연 뒤 국방부와 국회 등에 서명부와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제천시와 시민단체 등은 제천비행장의 소유권을 시로 무상 이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천비행장 찾기' 범시민위원회는 두 달 동안 6만 천여 명이 서명해 비행장 반환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시민위원회는 20일 보고회를 연 뒤 국방부와 국회 등에 서명부와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제천시와 시민단체 등은 제천비행장의 소유권을 시로 무상 이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