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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단계적 일상 회복’ 전 거리 두기 내일 발표…접종 완료자 혜택 확대
입력 2021.10.14 (12:08) 수정 2021.10.14 (12:3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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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계적 일상회복 전,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이 내일 발표됩니다.

유행 규모가 다시 커질 수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이면서도,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일부 방역 완화 혜택을 추가해 '위드 코로나'로 가는 준비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우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관련해 13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영등포구에 있는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해서도 1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전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을 내일 발표합니다.

앞서 어제 전문가들이 참여한 생활방역위원회에서는 백신 접종 완료자의 혜택을 확대해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늘리는 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운영 시간 연장 등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적용 기한을 언제까지로 할지 구체적인 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내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방역 당국은 현재 상황에 대해 4차 유행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하기는 어렵고, 날씨가 추워지면 바이러스 환경 적응성이 높아져 확산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일상회복 전환 시작까지 최대한 유행을 억제하면서 접종자 활동 범위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 논의를 계속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은 61.6%입니다.

방역 당국은 약 열흘 뒤쯤이면 접종 완료율 목표 7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 ‘단계적 일상 회복’ 전 거리 두기 내일 발표…접종 완료자 혜택 확대
    • 입력 2021-10-14 12:08:21
    • 수정2021-10-14 12:36:03
    뉴스 12
[앵커]

단계적 일상회복 전,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이 내일 발표됩니다.

유행 규모가 다시 커질 수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이면서도,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일부 방역 완화 혜택을 추가해 '위드 코로나'로 가는 준비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우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관련해 13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영등포구에 있는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해서도 1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전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을 내일 발표합니다.

앞서 어제 전문가들이 참여한 생활방역위원회에서는 백신 접종 완료자의 혜택을 확대해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늘리는 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운영 시간 연장 등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적용 기한을 언제까지로 할지 구체적인 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내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방역 당국은 현재 상황에 대해 4차 유행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하기는 어렵고, 날씨가 추워지면 바이러스 환경 적응성이 높아져 확산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일상회복 전환 시작까지 최대한 유행을 억제하면서 접종자 활동 범위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 논의를 계속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은 61.6%입니다.

방역 당국은 약 열흘 뒤쯤이면 접종 완료율 목표 7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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