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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데이(MIL Day) 행사 19일 개최
입력 2021.10.14 (13:58) 수정 2021.10.14 (14:10) 문화
국내 미디어 리터러시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2021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데이(MIL Day)' ㅎ 행사가 오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시청자미디어재단, 주한미국대사관 등 5개 기관은 '어린이․청소년이 말하는 미디어‧정보 리터러시'라는 대주제 아래 학술 발표, 토크콘서트, 패널 토론 등 다양한 세션을 구성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국가 수준 초·중학생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 측정 연구 성과와 교육 현장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미디어 리터러시와 유아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유아 미디어 교육 토크 세션을 진행합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아이들의 디지털 세상 속 권리에 대한 연구 결과를, 주한미국대사관은 아시아 혐오 관련된 발표를 진행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실제 연구진으로 참여했던 초·중·고 학생들과 전문가를 초청해 디지털 세상 속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미디어 환경을 위한 어린이 청소년 선언문>이 발표됩니다. 선언문 초안 작업에는 초·중·고 학생 11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청소년 위원회가 직접 참여했고,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의견을 남겨준 전국 초·중·고 학생 600여 명의 의견도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등록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www.youtube.com/c/unescokor)와 한국언론진흥재단(www.youtube.com/c/koreapressfoundatio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정부 부처 산하 기관 외에도 교육기관, 언론사, 플랫폼 기업과 전문가, 교사, 학생, 연구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국내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주간(MIL Week) 행사'로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

유네스코는 매년 10월 마지막 주를 '글로벌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주간'으로 정해 미디어 정보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여러 행사를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캐나다, 미국, 프랑스 등 주요국들은 국내 주간행사를 별도로 마련해 국가별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인식 개선과 정보 교류에 힘쓰고 있습니다.
  • 2021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데이(MIL Day) 행사 19일 개최
    • 입력 2021-10-14 13:58:20
    • 수정2021-10-14 14:10:01
    문화
국내 미디어 리터러시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2021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데이(MIL Day)' ㅎ 행사가 오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시청자미디어재단, 주한미국대사관 등 5개 기관은 '어린이․청소년이 말하는 미디어‧정보 리터러시'라는 대주제 아래 학술 발표, 토크콘서트, 패널 토론 등 다양한 세션을 구성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국가 수준 초·중학생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 측정 연구 성과와 교육 현장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미디어 리터러시와 유아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유아 미디어 교육 토크 세션을 진행합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아이들의 디지털 세상 속 권리에 대한 연구 결과를, 주한미국대사관은 아시아 혐오 관련된 발표를 진행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실제 연구진으로 참여했던 초·중·고 학생들과 전문가를 초청해 디지털 세상 속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미디어 환경을 위한 어린이 청소년 선언문>이 발표됩니다. 선언문 초안 작업에는 초·중·고 학생 11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청소년 위원회가 직접 참여했고,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의견을 남겨준 전국 초·중·고 학생 600여 명의 의견도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등록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www.youtube.com/c/unescokor)와 한국언론진흥재단(www.youtube.com/c/koreapressfoundatio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정부 부처 산하 기관 외에도 교육기관, 언론사, 플랫폼 기업과 전문가, 교사, 학생, 연구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국내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주간(MIL Week) 행사'로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

유네스코는 매년 10월 마지막 주를 '글로벌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주간'으로 정해 미디어 정보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여러 행사를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캐나다, 미국, 프랑스 등 주요국들은 국내 주간행사를 별도로 마련해 국가별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인식 개선과 정보 교류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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