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김포~서울 강남, 2층 전기버스 운행 시작
입력 2021.10.14 (15:03) 수정 2021.10.14 (15:09) 경제
승객 좌석 수를 60%가량 늘린 2층 광역 전기버스가 경기도 김포와 서울 강남을 오가게 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늘(14일) 국가 연구개발(R&D)로 개발된 친환경·대용량 2층 전기버스 6대가 광역급행버스 M6427 노선(김포시 양곡터미널∼서울 강남역)에서 내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6월 대광위가 발표한 '서부권 2기 신도시 교통개선 대책'의 하나로 김포시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김포에서 운행하는 이 2층 전기버스는 국가 R&D로 6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것입니다. 승객 좌석은 총 70석(1층 11석·2층 59석)으로 기존 버스(44석) 대비 약 60% 늘었고, 휠체어 이용 승객을 위해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이번 전기버스 운행으로 대당 수송량이 늘어 출퇴근 시간대 차내 혼잡도와 도로 정체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됩니다. 또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 배출이 전혀 없어 대기환경 개선 효과도 있을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포~서울 강남, 2층 전기버스 운행 시작
    • 입력 2021-10-14 15:03:33
    • 수정2021-10-14 15:09:09
    경제
승객 좌석 수를 60%가량 늘린 2층 광역 전기버스가 경기도 김포와 서울 강남을 오가게 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늘(14일) 국가 연구개발(R&D)로 개발된 친환경·대용량 2층 전기버스 6대가 광역급행버스 M6427 노선(김포시 양곡터미널∼서울 강남역)에서 내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6월 대광위가 발표한 '서부권 2기 신도시 교통개선 대책'의 하나로 김포시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김포에서 운행하는 이 2층 전기버스는 국가 R&D로 6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것입니다. 승객 좌석은 총 70석(1층 11석·2층 59석)으로 기존 버스(44석) 대비 약 60% 늘었고, 휠체어 이용 승객을 위해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이번 전기버스 운행으로 대당 수송량이 늘어 출퇴근 시간대 차내 혼잡도와 도로 정체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됩니다. 또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 배출이 전혀 없어 대기환경 개선 효과도 있을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