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0일 경북에서 개막합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늘(14일)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폐회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28개 종목 5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보치아의 정호원과 육상 전민재 등 지난 8월 도쿄 패럴림픽에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던 선수들도 대거 참가합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늘(14일)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폐회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28개 종목 5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보치아의 정호원과 육상 전민재 등 지난 8월 도쿄 패럴림픽에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던 선수들도 대거 참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애인체전 오는 20일 경북서 개막…개·폐회식은 취소
-
- 입력 2021-10-14 16:57:55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0일 경북에서 개막합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늘(14일)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폐회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28개 종목 5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보치아의 정호원과 육상 전민재 등 지난 8월 도쿄 패럴림픽에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던 선수들도 대거 참가합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늘(14일)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폐회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28개 종목 5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보치아의 정호원과 육상 전민재 등 지난 8월 도쿄 패럴림픽에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던 선수들도 대거 참가합니다.
-
-
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하무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