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대구의 산성을 찾아

입력 2021.10.14 (19:27) 수정 2021.10.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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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역사문화유적을 찾아가는 ‘걷고 보고 느끼고’.

산성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산 위에 높이 쌓아올린 성이다.

산성은 산이 많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방어시설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지어졌다.

가산산성과 초곡산성, 용암산성 등 대구 곳곳에 남아 있는 산성을 찾아 역사, 문화적 의미를 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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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고 보고 느끼고] 대구의 산성을 찾아
    • 입력 2021-10-14 19:27:56
    • 수정2021-10-14 19:44:48
    뉴스7(대구)
대구경북의 역사문화유적을 찾아가는 ‘걷고 보고 느끼고’.

산성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산 위에 높이 쌓아올린 성이다.

산성은 산이 많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방어시설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지어졌다.

가산산성과 초곡산성, 용암산성 등 대구 곳곳에 남아 있는 산성을 찾아 역사, 문화적 의미를 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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