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매립장 주민협의체 추천안 가결…‘반발 여전’
입력 2021.10.14 (21:44)
수정 2021.10.14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의회가 오늘(14) 전주권 광역폐기물 매립시설과 관련해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 재추천안을 가결했습니다.
전주시가 최종 승인하면 매립장 인근 주민과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 선출이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는 ‘쓰레기 대란’ 등을 야기한 특정 인사가 또다시 위원에 추천됐다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전주시가 최종 승인하면 매립장 인근 주민과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 선출이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는 ‘쓰레기 대란’ 등을 야기한 특정 인사가 또다시 위원에 추천됐다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맞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의회 매립장 주민협의체 추천안 가결…‘반발 여전’
-
- 입력 2021-10-14 21:44:08
- 수정2021-10-14 22:00:43
전주시의회가 오늘(14) 전주권 광역폐기물 매립시설과 관련해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 재추천안을 가결했습니다.
전주시가 최종 승인하면 매립장 인근 주민과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 선출이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는 ‘쓰레기 대란’ 등을 야기한 특정 인사가 또다시 위원에 추천됐다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전주시가 최종 승인하면 매립장 인근 주민과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 선출이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는 ‘쓰레기 대란’ 등을 야기한 특정 인사가 또다시 위원에 추천됐다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맞섰습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