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시안 가스 누출’ 정부차원 진상조사” 촉구

입력 2021.10.14 (21:51) 수정 2021.10.14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시안 가스 누출에 대해 노동단체 등이 포스코와 정부에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와 고용노동부, 환경부의 방치 속에 포스코 노동자와 광양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정부 차원의 코크스 공장 전수조사와 노동자에 대한 건강 영향평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스코 시안 가스 누출’ 정부차원 진상조사” 촉구
    • 입력 2021-10-14 21:51:42
    • 수정2021-10-14 21:56:29
    뉴스9(광주)
포스코 광양제철소 시안 가스 누출에 대해 노동단체 등이 포스코와 정부에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와 고용노동부, 환경부의 방치 속에 포스코 노동자와 광양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정부 차원의 코크스 공장 전수조사와 노동자에 대한 건강 영향평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