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첫 한파주의보 예고…“충북 최저 영하 2도”
입력 2021.10.14 (21:53)
수정 2021.10.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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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충북 전역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15일) 오후 비가 내린 뒤 기온이 점차 낮아져 일요일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충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2도로 예보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15일) 오후 비가 내린 뒤 기온이 점차 낮아져 일요일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충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2도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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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 예고…“충북 최저 영하 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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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21:53:51
- 수정2021-10-14 21:57:11
이번 주말 충북 전역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15일) 오후 비가 내린 뒤 기온이 점차 낮아져 일요일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충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2도로 예보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15일) 오후 비가 내린 뒤 기온이 점차 낮아져 일요일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충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2도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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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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