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회 경북 체전 폐막…“내년 울산에서 만나요”

입력 2021.10.14 (23:09) 수정 2021.10.14 (23: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구미 등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102회 전국체전이 오늘 폐막했습니다.

폐회식에서는 폐회사에 이어 대회기가 차기 개최지인 울산으로 전달됐습니다.

울산은 지난 2005년에 이어 17년 만에 대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한편 고등부 경기만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울산은 금메달 2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8개 등 모두 4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최근 5년동안 고등부로는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2회 경북 체전 폐막…“내년 울산에서 만나요”
    • 입력 2021-10-14 23:09:38
    • 수정2021-10-14 23:17:29
    뉴스7(울산)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구미 등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102회 전국체전이 오늘 폐막했습니다.

폐회식에서는 폐회사에 이어 대회기가 차기 개최지인 울산으로 전달됐습니다.

울산은 지난 2005년에 이어 17년 만에 대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한편 고등부 경기만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울산은 금메달 2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8개 등 모두 4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최근 5년동안 고등부로는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