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4명이 처음으로 '일대일 맞수 토론'을 벌입니다.
첫 일대일 토론은 MBC·SBS 공동 중계로 오늘(15일) 저녁 8시 10분부터 진행되며,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가 각각 맞붙습니다.
후보들에게는 20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주제에 상관없이 자유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정신머리 바꾸지 않으면 당이 없어지는 게 낫다'고 발언한 윤석열 후보에 대해 강도 높은 검증을 예고한 만큼 두 후보 간 맞수 토론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도 서로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이길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설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첫 일대일 토론은 MBC·SBS 공동 중계로 오늘(15일) 저녁 8시 10분부터 진행되며,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가 각각 맞붙습니다.
후보들에게는 20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주제에 상관없이 자유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정신머리 바꾸지 않으면 당이 없어지는 게 낫다'고 발언한 윤석열 후보에 대해 강도 높은 검증을 예고한 만큼 두 후보 간 맞수 토론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도 서로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이길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설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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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경선 첫 일대일 토론…윤 vs 홍·유 vs 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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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01:01:08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4명이 처음으로 '일대일 맞수 토론'을 벌입니다.
첫 일대일 토론은 MBC·SBS 공동 중계로 오늘(15일) 저녁 8시 10분부터 진행되며,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가 각각 맞붙습니다.
후보들에게는 20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주제에 상관없이 자유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정신머리 바꾸지 않으면 당이 없어지는 게 낫다'고 발언한 윤석열 후보에 대해 강도 높은 검증을 예고한 만큼 두 후보 간 맞수 토론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도 서로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이길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설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첫 일대일 토론은 MBC·SBS 공동 중계로 오늘(15일) 저녁 8시 10분부터 진행되며,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가 각각 맞붙습니다.
후보들에게는 20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주제에 상관없이 자유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정신머리 바꾸지 않으면 당이 없어지는 게 낫다'고 발언한 윤석열 후보에 대해 강도 높은 검증을 예고한 만큼 두 후보 간 맞수 토론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도 서로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이길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설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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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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