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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국제뉴스] 새 조사단 꾸린 WHO “코로나 기원 추가 조사”…中 반발
입력 2021.10.15 (06:42) 수정 2021.10.15 (07:2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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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기원을 밝히기 위해 국제 과학자들로 구성된 새 조사단을 발족했는데요.

코로나19 발원지를 추적할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지만, 중국의 협조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실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하고 신종 전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조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조사단에는 미국과 중국, 독일,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과학자 26명이 참여하고, 코로나 19 감염 사례가 처음 보고된 중국 우한 지역을 올해 초 현장 조사했던 1차 조사단의 전문가들도 일부 포함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1차 조사 당시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초기 사례 자료와 우한 실험실에 대한 접근을 제한해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며, 전보다 세밀한 추가 조사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촉구했는데요.

하지만 중국 정부는 "이제는 다른 곳에 조사팀을 보낼 때"라며 반발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WHO가 추진하는 이번 2차 조사에서 코로나19 기원이 실제로 밝혀질지는 미지수입니다.
  • [코로나19 국제뉴스] 새 조사단 꾸린 WHO “코로나 기원 추가 조사”…中 반발
    • 입력 2021-10-15 06:42:50
    • 수정2021-10-15 07:24:42
    뉴스광장 1부
[앵커]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기원을 밝히기 위해 국제 과학자들로 구성된 새 조사단을 발족했는데요.

코로나19 발원지를 추적할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지만, 중국의 협조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실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하고 신종 전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조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조사단에는 미국과 중국, 독일,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과학자 26명이 참여하고, 코로나 19 감염 사례가 처음 보고된 중국 우한 지역을 올해 초 현장 조사했던 1차 조사단의 전문가들도 일부 포함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1차 조사 당시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초기 사례 자료와 우한 실험실에 대한 접근을 제한해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며, 전보다 세밀한 추가 조사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촉구했는데요.

하지만 중국 정부는 "이제는 다른 곳에 조사팀을 보낼 때"라며 반발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WHO가 추진하는 이번 2차 조사에서 코로나19 기원이 실제로 밝혀질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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