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울산경찰청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 유명무실”
입력 2021.10.15 (07:51)
수정 2021.10.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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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이 운영 중인 피해자보호 추진위원회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경찰청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는 2018년 10월 열린 회의 한 번이 유일해 대구가 50여 차례 회의를 연 것과 대조적이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경찰청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는 2018년 10월 열린 회의 한 번이 유일해 대구가 50여 차례 회의를 연 것과 대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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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울산경찰청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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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07:51:26
- 수정2021-10-15 08:27:21
울산경찰청이 운영 중인 피해자보호 추진위원회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경찰청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는 2018년 10월 열린 회의 한 번이 유일해 대구가 50여 차례 회의를 연 것과 대조적이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경찰청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는 2018년 10월 열린 회의 한 번이 유일해 대구가 50여 차례 회의를 연 것과 대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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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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