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서 ‘대구 미래차 엑스포’
입력 2021.10.15 (08:03)
수정 2021.10.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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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박람회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올해 박람회에 현대·기아차와 지프, 벤츠 등 161개사가 참여해 천 개 부스, 20개 세션과 74개 강연 등이 열려 코로나19 이전 규모를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와 함께 준비하는 수출상담회에는 독일과 베트남 등 8개국 18개사의 해외 바이어 참여가 확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박람회에 현대·기아차와 지프, 벤츠 등 161개사가 참여해 천 개 부스, 20개 세션과 74개 강연 등이 열려 코로나19 이전 규모를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와 함께 준비하는 수출상담회에는 독일과 베트남 등 8개국 18개사의 해외 바이어 참여가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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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코서 ‘대구 미래차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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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08:03:59
- 수정2021-10-15 08:42:07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박람회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올해 박람회에 현대·기아차와 지프, 벤츠 등 161개사가 참여해 천 개 부스, 20개 세션과 74개 강연 등이 열려 코로나19 이전 규모를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와 함께 준비하는 수출상담회에는 독일과 베트남 등 8개국 18개사의 해외 바이어 참여가 확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박람회에 현대·기아차와 지프, 벤츠 등 161개사가 참여해 천 개 부스, 20개 세션과 74개 강연 등이 열려 코로나19 이전 규모를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와 함께 준비하는 수출상담회에는 독일과 베트남 등 8개국 18개사의 해외 바이어 참여가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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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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