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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다음 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허용
입력 2021.10.15 (09:31) 수정 2021.10.15 (09:5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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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나머지 3단계 지역은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집니다.

정부는 오늘 일부 방역 수칙을 완화한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경진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조금 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가 시작됐는데요,

오늘 이 자리에서 앞으로 2주간 적용될 새 거리두기 조정안이 결정됩니다.

김부겸 총리는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새 거리두기 조정안의 큰 골격을 설명했습니다.

먼저,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는 10월 남은 2주간 더 연장됩니다.

다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감안해,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방역 수칙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사적 모임은 다음 주부터 4단계 지역에선 저녁 6시 전후 구분 없이,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능해집니다.

3단계 지역에선 접종 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또 현재까지 식당과 카페에만 적용해 오던 완화된 인원 기준을, 다음 주부터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차별 없이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수능을 앞두고 수도권을 포함한 4단계 지역의 독서실과 스터디 카페는 24시까지 운영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던 스포츠 경기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 경기는 수용인원의 20%까지 실외 경기는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해집니다.

김 총리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이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촬영기자:김휴동/영상편집:김용태
  • 다음 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허용
    • 입력 2021-10-15 09:31:06
    • 수정2021-10-15 09:54:53
    930뉴스
[앵커]

다음 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나머지 3단계 지역은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집니다.

정부는 오늘 일부 방역 수칙을 완화한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경진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조금 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가 시작됐는데요,

오늘 이 자리에서 앞으로 2주간 적용될 새 거리두기 조정안이 결정됩니다.

김부겸 총리는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새 거리두기 조정안의 큰 골격을 설명했습니다.

먼저,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는 10월 남은 2주간 더 연장됩니다.

다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감안해,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방역 수칙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사적 모임은 다음 주부터 4단계 지역에선 저녁 6시 전후 구분 없이,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능해집니다.

3단계 지역에선 접종 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또 현재까지 식당과 카페에만 적용해 오던 완화된 인원 기준을, 다음 주부터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차별 없이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수능을 앞두고 수도권을 포함한 4단계 지역의 독서실과 스터디 카페는 24시까지 운영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던 스포츠 경기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 경기는 수용인원의 20%까지 실외 경기는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해집니다.

김 총리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이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촬영기자:김휴동/영상편집: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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