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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디빌딩 대회, 21살 남성 최연소 우승
입력 2021.10.15 (09:52) 수정 2021.10.15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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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7번째를 맞이한 '일본 남자 보디빌딩 선수권' 대회.

최고령 출전자는 85살 남성.

[가나자와 도시스케/최고령 출전자/85살 : "현미밥과 낫토, 된장국만 먹어요. 고기를 안 먹어도 이런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요."]

최연소 출전자는 21살의 대학생 아이자와 선수입니다.

전국 고교생 보디빌딩 대회에서 3연패, 대학생 대회에서 2연패를 차지해 학생 부문에서는 이미 자타 최고입니다.

하지만 2년 전, 첫 성인 대회인 이 대회에서 9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드디어 2년 만에 열린 설욕의 무대.

결승에서는 아이자와 선수를 포함해 12명의 선수가 1분 동안 자유롭게 포즈를 취했는데요.

자신감 넘치는 그의 연기는 결국, 일본 최고의 대회에서 사상 최연소 우승이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자와 하야토/사상최연소 우승자/21살 : "꿈에 그리던 무대에서 우승하고 싶었는데 꿈이 실현된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죠."]

보디빌더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아이자와 선수는 이제 세계 무대 도전이란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 일본 보디빌딩 대회, 21살 남성 최연소 우승
    • 입력 2021-10-15 09:52:04
    • 수정2021-10-15 10:00:58
    930뉴스
올해로 67번째를 맞이한 '일본 남자 보디빌딩 선수권' 대회.

최고령 출전자는 85살 남성.

[가나자와 도시스케/최고령 출전자/85살 : "현미밥과 낫토, 된장국만 먹어요. 고기를 안 먹어도 이런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요."]

최연소 출전자는 21살의 대학생 아이자와 선수입니다.

전국 고교생 보디빌딩 대회에서 3연패, 대학생 대회에서 2연패를 차지해 학생 부문에서는 이미 자타 최고입니다.

하지만 2년 전, 첫 성인 대회인 이 대회에서 9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드디어 2년 만에 열린 설욕의 무대.

결승에서는 아이자와 선수를 포함해 12명의 선수가 1분 동안 자유롭게 포즈를 취했는데요.

자신감 넘치는 그의 연기는 결국, 일본 최고의 대회에서 사상 최연소 우승이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자와 하야토/사상최연소 우승자/21살 : "꿈에 그리던 무대에서 우승하고 싶었는데 꿈이 실현된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죠."]

보디빌더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아이자와 선수는 이제 세계 무대 도전이란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