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다음 달 공립 치매 요양시설 개원
입력 2021.10.15 (10:03)
수정 2021.10.15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동군이 다음 달 1일 공립 치매 전담 요양시설을 개원합니다.
옛 횡천중학교 터에 66억여 원을 들여 만든 공립 치매 전담 요양시설은 1층은 주간 야간 보호시설로, 2·3층은 요양원으로 운영됩니다.
이용 환자 규모는 요양원은 74명, 주간 야간 보호시설 40명입니다.
옛 횡천중학교 터에 66억여 원을 들여 만든 공립 치매 전담 요양시설은 1층은 주간 야간 보호시설로, 2·3층은 요양원으로 운영됩니다.
이용 환자 규모는 요양원은 74명, 주간 야간 보호시설 40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동군, 다음 달 공립 치매 요양시설 개원
-
- 입력 2021-10-15 10:03:19
- 수정2021-10-15 11:05:15
하동군이 다음 달 1일 공립 치매 전담 요양시설을 개원합니다.
옛 횡천중학교 터에 66억여 원을 들여 만든 공립 치매 전담 요양시설은 1층은 주간 야간 보호시설로, 2·3층은 요양원으로 운영됩니다.
이용 환자 규모는 요양원은 74명, 주간 야간 보호시설 40명입니다.
옛 횡천중학교 터에 66억여 원을 들여 만든 공립 치매 전담 요양시설은 1층은 주간 야간 보호시설로, 2·3층은 요양원으로 운영됩니다.
이용 환자 규모는 요양원은 74명, 주간 야간 보호시설 40명입니다.
-
-
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차주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