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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타이완 주상복합 화재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입력 2021.10.15 (11:07) 수정 2021.10.15 (11:16) 정치
정부가 어제(14일) 타이완 가오슝에서 발생한 주상복합 대형화재와 관련해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15일) 화재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여부에 대해 “주 타이베이 대표부는 사고 인지 즉시 경찰 및 소방당국, 사고 현장 대책본부 및 한인회를 통해 파악한 바 우리 국민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새벽 가오슝의 지상 13층, 지하 2층 노후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최소 주민 46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쳤습니다.
[사진 출처 : AFP]
외교부는 오늘(15일) 화재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여부에 대해 “주 타이베이 대표부는 사고 인지 즉시 경찰 및 소방당국, 사고 현장 대책본부 및 한인회를 통해 파악한 바 우리 국민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새벽 가오슝의 지상 13층, 지하 2층 노후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최소 주민 46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쳤습니다.
[사진 출처 : AFP]
- 외교부, 타이완 주상복합 화재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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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11:07:16
- 수정2021-10-15 11:16:34

정부가 어제(14일) 타이완 가오슝에서 발생한 주상복합 대형화재와 관련해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15일) 화재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여부에 대해 “주 타이베이 대표부는 사고 인지 즉시 경찰 및 소방당국, 사고 현장 대책본부 및 한인회를 통해 파악한 바 우리 국민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새벽 가오슝의 지상 13층, 지하 2층 노후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최소 주민 46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쳤습니다.
[사진 출처 : AFP]
외교부는 오늘(15일) 화재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여부에 대해 “주 타이베이 대표부는 사고 인지 즉시 경찰 및 소방당국, 사고 현장 대책본부 및 한인회를 통해 파악한 바 우리 국민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새벽 가오슝의 지상 13층, 지하 2층 노후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최소 주민 46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쳤습니다.
[사진 출처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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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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