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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난동’ 계급 강등 경찰, 이번에는 ‘음주 사고’
입력 2021.10.15 (14:47) 수정 2021.10.15 (14:57) 사회
술을 마시고 호텔에서 난동을 피우다 계급이 강등된 부산의 한 간부 경찰이 이번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부산 경찰 소속 A 경감은 어젯(14일)밤 11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충격했고, 이후 상대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해당 경감은 앞서 올해 2월 부산 수영구 한 호텔에서 음주 상태로 직원에게 난동을 부려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경정에서 경감으로 계급이 강등된 바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음주운전 조사는 경남경찰청에서 진행되며 사건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위를 열어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제공]
  • ‘호텔 난동’ 계급 강등 경찰, 이번에는 ‘음주 사고’
    • 입력 2021-10-15 14:47:40
    • 수정2021-10-15 14:57:22
    사회
술을 마시고 호텔에서 난동을 피우다 계급이 강등된 부산의 한 간부 경찰이 이번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부산 경찰 소속 A 경감은 어젯(14일)밤 11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충격했고, 이후 상대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해당 경감은 앞서 올해 2월 부산 수영구 한 호텔에서 음주 상태로 직원에게 난동을 부려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경정에서 경감으로 계급이 강등된 바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음주운전 조사는 경남경찰청에서 진행되며 사건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위를 열어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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