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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1.16%…한달 새 0.14%p↑
입력 2021.10.15 (15:46) 수정 2021.10.15 (15:49) 경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최근 한 달 사이 0.14%포인트(p) 뛰었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8월(1.02%)보다 0.14%포인트 높은 1.16%로 집계됐습니다.

0.14%포인트의 상승 폭은 2017년 12월(0.15%포인트) 이후 3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입니다.

시중 은행들은 당장 다음 주 초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9월 코픽스 금리 수준을 반영하게 됩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됩니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입니다.

기존 잔액 기준 코픽스도 1.07%로 8월(1.04%)보다 0.03%포인트 올랐습니다.

신규 취급액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 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의 금리가 반영됩니다.

2019년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新) 잔액 기준 코픽스’는 0.85%로, 0.0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의 실제 조달금리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도입한 기준금리로, 대출 재원으로 쓰이는 저비용의 요구불 예금 등을 추가로 포함해 금리를 산정하기 때문에 기존 잔액 기준 코픽스보다 금리가 인하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1.16%…한달 새 0.14%p↑
    • 입력 2021-10-15 15:46:36
    • 수정2021-10-15 15:49:35
    경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최근 한 달 사이 0.14%포인트(p) 뛰었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8월(1.02%)보다 0.14%포인트 높은 1.16%로 집계됐습니다.

0.14%포인트의 상승 폭은 2017년 12월(0.15%포인트) 이후 3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입니다.

시중 은행들은 당장 다음 주 초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9월 코픽스 금리 수준을 반영하게 됩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됩니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입니다.

기존 잔액 기준 코픽스도 1.07%로 8월(1.04%)보다 0.03%포인트 올랐습니다.

신규 취급액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 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의 금리가 반영됩니다.

2019년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新) 잔액 기준 코픽스’는 0.85%로, 0.0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의 실제 조달금리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도입한 기준금리로, 대출 재원으로 쓰이는 저비용의 요구불 예금 등을 추가로 포함해 금리를 산정하기 때문에 기존 잔액 기준 코픽스보다 금리가 인하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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