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모임 10명 식당·카페 밤 12시까지 허용
입력 2021.10.15 (19:13)
수정 2021.10.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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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2주 더 유지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는 18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하되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다 10명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하고, 밤 10시 이후 배달과 포장만 가능했던 식당과 카페 등도 12시까지 매장 영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운영시간도 밤 12시까지로 2시간 완화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는 18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하되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다 10명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하고, 밤 10시 이후 배달과 포장만 가능했던 식당과 카페 등도 12시까지 매장 영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운영시간도 밤 12시까지로 2시간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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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모임 10명 식당·카페 밤 12시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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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19:13:28
- 수정2021-10-15 19:14:34
광주전남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2주 더 유지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는 18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하되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다 10명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하고, 밤 10시 이후 배달과 포장만 가능했던 식당과 카페 등도 12시까지 매장 영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운영시간도 밤 12시까지로 2시간 완화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는 18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하되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다 10명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하고, 밤 10시 이후 배달과 포장만 가능했던 식당과 카페 등도 12시까지 매장 영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운영시간도 밤 12시까지로 2시간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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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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