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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발전 속 지방대학의 역할은?
입력 2021.10.15 (21:45) 수정 2021.10.15 (22:02)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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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지역 기반 산업과 주민들의 특성에 맞춘 먹거리 산업을 중심으로 인재를 키우고 연구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됐는데요.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과 산업, 지역민의 협력 방안을, 김효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도성을 높여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이 사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대학과 대학의 협력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김사열/국가균형발전위원장 : "(부·울·경) 국립대학들끼리는 아마 학위도 물론 공유할 수가 있고 통합이라는 다양한 방식 협력이 가능할거라고 보는데."]

경남 서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해법으로는 항노화바이오 산업이 꼽혔습니다.

경남 서부지역 산업의 70%가 농업이 차지하고 있고, 항노화 산업이 주목받는 점을 활용해 고령 인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창업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는 스마트 창업 지원도 필요합니다.

[박상혁/경상국립대학교 창업학과 교수 : "스마트 팜을 얘기했지만, 거기에 핵심은 농업기술이 있지만 거기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연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 창업은 전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청년들이 좋아할 수 있는 유인책 역할을 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내일(16일)까지 산학관 협력 대토론회를 이어가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
  • 지역 균형발전 속 지방대학의 역할은?
    • 입력 2021-10-15 21:45:57
    • 수정2021-10-15 22:02:37
    뉴스9(창원)
[앵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지역 기반 산업과 주민들의 특성에 맞춘 먹거리 산업을 중심으로 인재를 키우고 연구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됐는데요.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과 산업, 지역민의 협력 방안을, 김효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도성을 높여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이 사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대학과 대학의 협력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김사열/국가균형발전위원장 : "(부·울·경) 국립대학들끼리는 아마 학위도 물론 공유할 수가 있고 통합이라는 다양한 방식 협력이 가능할거라고 보는데."]

경남 서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해법으로는 항노화바이오 산업이 꼽혔습니다.

경남 서부지역 산업의 70%가 농업이 차지하고 있고, 항노화 산업이 주목받는 점을 활용해 고령 인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창업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는 스마트 창업 지원도 필요합니다.

[박상혁/경상국립대학교 창업학과 교수 : "스마트 팜을 얘기했지만, 거기에 핵심은 농업기술이 있지만 거기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연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 창업은 전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청년들이 좋아할 수 있는 유인책 역할을 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내일(16일)까지 산학관 협력 대토론회를 이어가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