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금융사기 727명 검거…160억 원 피해
입력 2021.10.15 (21:52)
수정 2021.10.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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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전화금융사기범 720여 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10여 명을 구속했습니다.
피해 금액은 160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저금리 대출과 기존 대출금 상환을 목적으로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경우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피해 금액은 160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저금리 대출과 기존 대출금 상환을 목적으로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경우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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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 금융사기 727명 검거…160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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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21:52:39
- 수정2021-10-15 21:59:04
경남경찰청이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전화금융사기범 720여 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10여 명을 구속했습니다.
피해 금액은 160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저금리 대출과 기존 대출금 상환을 목적으로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경우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피해 금액은 160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저금리 대출과 기존 대출금 상환을 목적으로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경우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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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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