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지방정부 지사·성장회의, 온라인으로 열려
입력 2021.10.15 (21:55)
수정 2021.10.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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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5개 지방정부의 정상급 회의체인 제25회 동북아 지방정부 지사·성장회의가 오늘(15일),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북아 지방정부간 협력방안' 이었습니다.
이 자리엔 강원도와 중국 지린성, 연해주 등 동북아 5개 지방정부의 장이 참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방안과 유라시아 경제권 형성 대비를 위한 신규 교통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북아 지방정부간 협력방안' 이었습니다.
이 자리엔 강원도와 중국 지린성, 연해주 등 동북아 5개 지방정부의 장이 참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방안과 유라시아 경제권 형성 대비를 위한 신규 교통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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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 지방정부 지사·성장회의, 온라인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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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21:55:15
- 수정2021-10-15 22:02:01
동북아시아 5개 지방정부의 정상급 회의체인 제25회 동북아 지방정부 지사·성장회의가 오늘(15일),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북아 지방정부간 협력방안' 이었습니다.
이 자리엔 강원도와 중국 지린성, 연해주 등 동북아 5개 지방정부의 장이 참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방안과 유라시아 경제권 형성 대비를 위한 신규 교통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북아 지방정부간 협력방안' 이었습니다.
이 자리엔 강원도와 중국 지린성, 연해주 등 동북아 5개 지방정부의 장이 참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방안과 유라시아 경제권 형성 대비를 위한 신규 교통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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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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