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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기대감에 반년 만에 6만 달러 재돌파
입력 2021.10.16 (02:50) 국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시세가 반년 만에 6만 달러를 다시 넘었습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현지 시간 15일 오전 비트코인은 지난 4월 18일 이후 가장 높은 코인 당 6만 314달러를 찍었습니다.

지난 4월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6만 4천895달러에도 근접한 것이라고 CNBC와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은 것은 다음 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SEC가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기반으로 만든 ETF 상품들을 곧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상품들이 승인되면 오는 19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비트코인 ETF가 거래될 예정이라고 CNBC는 전했습니다.

캐나다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면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현지 외신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비트코인, ETF 기대감에 반년 만에 6만 달러 재돌파
    • 입력 2021-10-16 02:50:48
    국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시세가 반년 만에 6만 달러를 다시 넘었습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현지 시간 15일 오전 비트코인은 지난 4월 18일 이후 가장 높은 코인 당 6만 314달러를 찍었습니다.

지난 4월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6만 4천895달러에도 근접한 것이라고 CNBC와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은 것은 다음 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SEC가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기반으로 만든 ETF 상품들을 곧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상품들이 승인되면 오는 19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비트코인 ETF가 거래될 예정이라고 CNBC는 전했습니다.

캐나다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면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현지 외신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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