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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자 이틀째 1,600명대…백신 접종 완료 63.9%
입력 2021.10.16 (12:02) 수정 2021.10.16 (15:2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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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6일) 코로나19 확진자는 1,618명입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천 육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접종률은 접종 완료의 경우 63.9%로 집계됐습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어제보다 조금 더 확진자가 줄었네요?

[기자]

어제보다 66명 줄었습니다.

오늘 코로나19 확진자는 1,618명입니다.

해외 유입은 24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 확진자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사이 10명 줄었지만, 사망자는 하루 사이 18명 늘었습니다.

치명률은 0.78%입니다.

최근 2주 동안 하루 신규 확진자 그래프입니다.

지난주 수요일과 목요일 그리고 금요일에 2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이후, 8일 연속 천 명대 확진자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말 영향이 사라지는 수요일 이후부터 확진자가 늘어나는 모습이 반복되는데요.

이번 주에도 목요일에 확진자가 늘었지만, 천 구백 명대로 2천 명까지 늘진 않았습니다.

지역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가 500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각각 600명대 확진자가 나왔는데 조금 줄었습니다.

인천은 103명으로 어제보다 늘었습니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체 국내발생 확진자의 79%를 차지했습니다.

여전히 수도권 중심의 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을 보면 충북이 68명을 기록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은 40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와 대전, 울산과 세종, 제주는 한 자릿수였습니다.

최근 집단 발생 사례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동작구의 한 공동주택과 관련해서 누적 확진자는 54명입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어학원 관련해서 누적확진자는 2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남 천안의 육가공업체에서 이번 주 화요일(12일)에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확진자는 13명까지 늘었습니다.

전남 구례군에서는 개인 과외 관련 확진자가 8명까지 늘었습니다.

주택, 직장, 개인 과외까지 일상 생활 속에서 감염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네 자릿수 확진자지만 조금씩 확진 규모는 줄고 있군요.

아무래도 백신 효과로 보이는데 접종은 어느 정도 이뤄졌나요?

[기자]

현재 백신 접종은 2차 접종 위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백신 신규 접종은 1차는 8만 7천여 건, 접종 완료는 71만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은 국민은 78.5%이고요.

접종 완료 비율은 63.9%입니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 기준은 접종 완료율 70%입니다.

세계 주요 국가의 백신 접종 현황 보겠습니다.

'코로나 극복'을 선언하고 엑스포를 열고 있는 아랍에미리트는 1차 접종은 94.9% 수준이고요.

접종 완료도 84.9%입니다.

이미 '위드 코로나' 정책을 하는 싱가포르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비율이 80% 안팎입니다.

백신 접종이 가장 빨랐던 영국은 접종 완료 비율이 66%이고요.

이스라엘은 접종 완료 비율 64.8%입니다.

미국의 접종 완료율은 56%입니다.

마지막으로 백신 접종 이상 반응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사흘간 집계된 신규 이상 반응 신고는 모두 8,637건입니다.

근육통과 두통, 발열 등 일반 증상은 8,368건입니다.

급성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22건, 주요 이상 반응은 229건 사망 사례는 18건이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그래픽:김보나
  • 신규 확진자 이틀째 1,600명대…백신 접종 완료 63.9%
    • 입력 2021-10-16 12:02:28
    • 수정2021-10-16 15:23:57
    뉴스 12
[앵커]

오늘(16일) 코로나19 확진자는 1,618명입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천 육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접종률은 접종 완료의 경우 63.9%로 집계됐습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어제보다 조금 더 확진자가 줄었네요?

[기자]

어제보다 66명 줄었습니다.

오늘 코로나19 확진자는 1,618명입니다.

해외 유입은 24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 확진자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사이 10명 줄었지만, 사망자는 하루 사이 18명 늘었습니다.

치명률은 0.78%입니다.

최근 2주 동안 하루 신규 확진자 그래프입니다.

지난주 수요일과 목요일 그리고 금요일에 2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이후, 8일 연속 천 명대 확진자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말 영향이 사라지는 수요일 이후부터 확진자가 늘어나는 모습이 반복되는데요.

이번 주에도 목요일에 확진자가 늘었지만, 천 구백 명대로 2천 명까지 늘진 않았습니다.

지역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가 500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각각 600명대 확진자가 나왔는데 조금 줄었습니다.

인천은 103명으로 어제보다 늘었습니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체 국내발생 확진자의 79%를 차지했습니다.

여전히 수도권 중심의 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을 보면 충북이 68명을 기록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은 40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와 대전, 울산과 세종, 제주는 한 자릿수였습니다.

최근 집단 발생 사례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동작구의 한 공동주택과 관련해서 누적 확진자는 54명입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어학원 관련해서 누적확진자는 2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남 천안의 육가공업체에서 이번 주 화요일(12일)에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확진자는 13명까지 늘었습니다.

전남 구례군에서는 개인 과외 관련 확진자가 8명까지 늘었습니다.

주택, 직장, 개인 과외까지 일상 생활 속에서 감염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네 자릿수 확진자지만 조금씩 확진 규모는 줄고 있군요.

아무래도 백신 효과로 보이는데 접종은 어느 정도 이뤄졌나요?

[기자]

현재 백신 접종은 2차 접종 위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백신 신규 접종은 1차는 8만 7천여 건, 접종 완료는 71만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은 국민은 78.5%이고요.

접종 완료 비율은 63.9%입니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 기준은 접종 완료율 70%입니다.

세계 주요 국가의 백신 접종 현황 보겠습니다.

'코로나 극복'을 선언하고 엑스포를 열고 있는 아랍에미리트는 1차 접종은 94.9% 수준이고요.

접종 완료도 84.9%입니다.

이미 '위드 코로나' 정책을 하는 싱가포르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비율이 80% 안팎입니다.

백신 접종이 가장 빨랐던 영국은 접종 완료 비율이 66%이고요.

이스라엘은 접종 완료 비율 64.8%입니다.

미국의 접종 완료율은 56%입니다.

마지막으로 백신 접종 이상 반응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사흘간 집계된 신규 이상 반응 신고는 모두 8,637건입니다.

근육통과 두통, 발열 등 일반 증상은 8,368건입니다.

급성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22건, 주요 이상 반응은 229건 사망 사례는 18건이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그래픽: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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