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어선 추정 목선 백령도까지 떠내려와…관계기관 조사 중
입력 2021.10.16 (14:01)
수정 2021.10.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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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방 백령도에 북한 어선으로 추정되는 배가 떠내려와 관계 기관이 합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 따르면 오늘(16일) 오전 9시쯤,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안에 3톤짜리 목제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군 당국은 선박이 자체 동력없이 해류에 의해 떠내려왔으며, 사람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 협조해 유실을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군 관계자 따르면 오늘(16일) 오전 9시쯤,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안에 3톤짜리 목제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군 당국은 선박이 자체 동력없이 해류에 의해 떠내려왔으며, 사람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 협조해 유실을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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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어선 추정 목선 백령도까지 떠내려와…관계기관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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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6 14:01:28
- 수정2021-10-16 14:34:48

서해 최북방 백령도에 북한 어선으로 추정되는 배가 떠내려와 관계 기관이 합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 따르면 오늘(16일) 오전 9시쯤,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안에 3톤짜리 목제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군 당국은 선박이 자체 동력없이 해류에 의해 떠내려왔으며, 사람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 협조해 유실을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군 관계자 따르면 오늘(16일) 오전 9시쯤,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안에 3톤짜리 목제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군 당국은 선박이 자체 동력없이 해류에 의해 떠내려왔으며, 사람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 협조해 유실을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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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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