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경제한방] 중국 경제 위기론, 과연 우려할 수준인가?

입력 2021.10.16 (19:07) 수정 2021.10.16 (1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1년 하반기 들어 중국 경제에서 부동산 기업인 헝다 부도 위기부터 전력난까지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 위기설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지난 40년 동안 워낙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왔기 때문에 기우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만만치 않습니다.

과연 이번에 시작된 중국 경제 위기설의 실체는 무엇이고, 정말 우려해야 할 문제가 있는 건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중국 경제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과 함께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주요 내용
Q. 복합 악재 속 中경제, 이대로 괜찮나?
Q. 中의 공동부유, 중국 투자 악재인가
Q. 中의 공동부유, 한국경제의 악재인가?
Q. 中의 반도체 육성, 한중 치킨게임 유발하나?
Q. 中의 육성산업, 어떻게 투자할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종훈의 경제한방] 중국 경제 위기론, 과연 우려할 수준인가?
    • 입력 2021-10-16 19:07:30
    • 수정2021-10-16 19:15:08
    박종훈의 경제한방
2021년 하반기 들어 중국 경제에서 부동산 기업인 헝다 부도 위기부터 전력난까지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 위기설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지난 40년 동안 워낙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왔기 때문에 기우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만만치 않습니다.

과연 이번에 시작된 중국 경제 위기설의 실체는 무엇이고, 정말 우려해야 할 문제가 있는 건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중국 경제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과 함께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주요 내용
Q. 복합 악재 속 中경제, 이대로 괜찮나?
Q. 中의 공동부유, 중국 투자 악재인가
Q. 中의 공동부유, 한국경제의 악재인가?
Q. 中의 반도체 육성, 한중 치킨게임 유발하나?
Q. 中의 육성산업, 어떻게 투자할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