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 더 CJ컵에서 ‘알바트로스’
입력 2021.10.16 (21:40)
수정 2021.10.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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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날씨] 찬바람 불며 기온 ‘뚝’ ↓…대부분 지역 한파주의보](https://news.kbs.co.kr/data/news/2021/10/16/20211016_iOhdZR.jpg)
멕시코의 앤서가 PGA투어 더 CJ컵에서 홀인원보다 더 보기 힘든 알바트로스를 기록했습니다.
2라운드 14번 홀, 멕시코의 앤서가 두 번째 친 공이 그린 앞에 떨어지더니 경사를 타고 홀컵 쪽으로 큰 포물선을 그립니다.
데굴데굴 굴러 가던 공! 홀컵 안으로 쏙 들어가네요!
홀인원보다 더 보기 힘든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앤서, 믿기지 않는 듯 두 팔을 번쩍 들어 기뻐합니다.
우리나라의 김성현은 무려 9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2위로 뛰어올라 우승경쟁에 합류했습니다.
2라운드 14번 홀, 멕시코의 앤서가 두 번째 친 공이 그린 앞에 떨어지더니 경사를 타고 홀컵 쪽으로 큰 포물선을 그립니다.
데굴데굴 굴러 가던 공! 홀컵 안으로 쏙 들어가네요!
홀인원보다 더 보기 힘든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앤서, 믿기지 않는 듯 두 팔을 번쩍 들어 기뻐합니다.
우리나라의 김성현은 무려 9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2위로 뛰어올라 우승경쟁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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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 더 CJ컵에서 ‘알바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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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6 21:40:15
- 수정2021-10-18 17:06:39
멕시코의 앤서가 PGA투어 더 CJ컵에서 홀인원보다 더 보기 힘든 알바트로스를 기록했습니다.
2라운드 14번 홀, 멕시코의 앤서가 두 번째 친 공이 그린 앞에 떨어지더니 경사를 타고 홀컵 쪽으로 큰 포물선을 그립니다.
데굴데굴 굴러 가던 공! 홀컵 안으로 쏙 들어가네요!
홀인원보다 더 보기 힘든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앤서, 믿기지 않는 듯 두 팔을 번쩍 들어 기뻐합니다.
우리나라의 김성현은 무려 9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2위로 뛰어올라 우승경쟁에 합류했습니다.
2라운드 14번 홀, 멕시코의 앤서가 두 번째 친 공이 그린 앞에 떨어지더니 경사를 타고 홀컵 쪽으로 큰 포물선을 그립니다.
데굴데굴 굴러 가던 공! 홀컵 안으로 쏙 들어가네요!
홀인원보다 더 보기 힘든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앤서, 믿기지 않는 듯 두 팔을 번쩍 들어 기뻐합니다.
우리나라의 김성현은 무려 9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2위로 뛰어올라 우승경쟁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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