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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 자매, 그리스 PAOK합류 위해 출국
입력 2021.10.16 (22:40) 수정 2021.10.16 (22:42) 배구
학창시절 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인 여자 배구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오늘(16일) 그리스로 출국했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그리스 리그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하기 위해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그리스 현지로 떠났습니다.

이재영·다영 자매는 지난여름 PAOK 입단에 합의했지만, 국제 이적 동의서(ITC)와 취업비자 발급 과정이 늦어져 이제야 그리스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학폭 논란 속에 원소속팀 올해 초 흥국생명에서 사실상 방출된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해외 리그 진출을 추진해왔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배구협회는 국내 선수 해외 진출 자격 제한을 명시한 선수 국제 이적에 관한 자체 규정을 들어 쌍둥이 자매의 ITC 발급을 거부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말 국제 배구연맹 FIVB가 직권으로 이적을 승인하며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이적은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ITC를 받은 쌍둥이 자매는 12일 주한그리스대사관에서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영사 인터뷰를 했고, 비자를 획득해 오늘 출국길에 오르게 됐습니다.

이재영, 이다영은 현지에 도착해 팀 훈련에 합류 한 뒤 그리스 리그 데뷔 시점을 조율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재영-이다영 자매, 그리스 PAOK합류 위해 출국
    • 입력 2021-10-16 22:40:40
    • 수정2021-10-16 22:42:37
    배구
학창시절 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인 여자 배구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오늘(16일) 그리스로 출국했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그리스 리그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하기 위해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그리스 현지로 떠났습니다.

이재영·다영 자매는 지난여름 PAOK 입단에 합의했지만, 국제 이적 동의서(ITC)와 취업비자 발급 과정이 늦어져 이제야 그리스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학폭 논란 속에 원소속팀 올해 초 흥국생명에서 사실상 방출된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해외 리그 진출을 추진해왔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배구협회는 국내 선수 해외 진출 자격 제한을 명시한 선수 국제 이적에 관한 자체 규정을 들어 쌍둥이 자매의 ITC 발급을 거부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말 국제 배구연맹 FIVB가 직권으로 이적을 승인하며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이적은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ITC를 받은 쌍둥이 자매는 12일 주한그리스대사관에서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영사 인터뷰를 했고, 비자를 획득해 오늘 출국길에 오르게 됐습니다.

이재영, 이다영은 현지에 도착해 팀 훈련에 합류 한 뒤 그리스 리그 데뷔 시점을 조율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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