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한파주의보 해제…내일까지 추위 이어져
입력 2021.10.17 (21:34)
수정 2021.10.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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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광주전남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오늘 오전에 모두 해제됐지만 추위는 종일 이어졌습니다.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14도, 목포 12도, 순천 13.4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5~6도가량 내려갔고,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쯤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14도, 목포 12도, 순천 13.4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5~6도가량 내려갔고,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쯤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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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한파주의보 해제…내일까지 추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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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7 21:34:31
- 수정2021-10-17 22:09:14
어젯밤 광주전남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오늘 오전에 모두 해제됐지만 추위는 종일 이어졌습니다.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14도, 목포 12도, 순천 13.4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5~6도가량 내려갔고,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쯤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14도, 목포 12도, 순천 13.4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5~6도가량 내려갔고,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쯤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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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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