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돼지농장서 불…돼지 240여 마리 폐사
입력 2021.10.18 (07:15)
수정 2021.10.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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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저녁 6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440㎡ 규모의 농장이 모두 불타고 돼지 24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3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진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1,440㎡ 규모의 농장이 모두 불타고 돼지 24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3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진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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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 돼지농장서 불…돼지 240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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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8 07:15:09
- 수정2021-10-18 07:20:13
어제(17일) 저녁 6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440㎡ 규모의 농장이 모두 불타고 돼지 24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3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진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1,440㎡ 규모의 농장이 모두 불타고 돼지 24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3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진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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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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