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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자 4차 대유행 이후 최저…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입력 2021.10.18 (14:07) 수정 2021.10.18 (14:36)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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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 영향이 작용하긴 했지만,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천명 대 초반입니다.

지난 7월,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작은 규모입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오늘 코로나19 상황 분석해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오늘 확진자 수가 어제와 비교해도 큰 폭으로 줄었네요?

[기자]

네, 오늘(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0명입니다.

어제보다 370명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345명으로 3명 줄었고, 사망자는 8명 늘었습니다.

치명률은 0.78%입니다.

4차 대유행 이후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보겠습니다.

지난 7월 초 확진자가 1,200명이 넘은 이후 계속 네 자릿수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추석 연휴 직후에 확진자가 3,200명대까지 늘었다가 이후 감소 추세입니다.

오늘도 네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4차 대유행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 두기 완화를 2주 앞두고 있는데요.

방역 조치 완화에 확진자 수 감소가 가장 중요합니다.

주중에 확진자가 늘 수 있지만, 일단 단계적 일상 회복에 청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역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가 각각 350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인천까지 합해도 800명이 채 안 됩니다.

하지만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7%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비수도권 상황은 한결 나아졌습니다.

오늘 모든 지역이 50명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특히, 대전과 세종, 광주와 전남, 그리고 울산과 제주는 한 자릿수 확진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오늘부터 방역 수칙도 달라지죠?

[기자]

네, 오늘부터 이달 말일까지 2주 동안 새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적용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 사실상 마지막인데, 그렇다고 거리 두기 단계가 조정된 건 아닙니다.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백신 접종이 늘고, 확진자도 줄어들면서 방역 수칙이 조금 완화되는데요.

먼저 사적 모임 인원이 조정됐습니다.

수도권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고요.

비수도권은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

다중이용시설의 운영 시간도 연장됐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등은 자정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은 식당과 카페도 자정까지 영업이 가능합니다.

결혼식은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 완료자 201명을 포함해 최대 250명까지 참석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백신 접종 현황 짚어보겠습니다.

주말이라 신규 백신 접종은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1차는 1,400여 건 늘었고요.

접종 완료는 만 8천여 건 늘었습니다.

누적 접종률을 보면, 1차 접종은 78.7% 접종 완료는 64.6%입니다.

정부가 제시한 '위드 코로나' 기준은 접종 완료율 70%인데요.

이번 주말에 70%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최유현
  • 신규 확진자 4차 대유행 이후 최저…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 입력 2021-10-18 14:07:24
    • 수정2021-10-18 14:36:06
    뉴스2
[앵커]

주말 영향이 작용하긴 했지만,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천명 대 초반입니다.

지난 7월,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작은 규모입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오늘 코로나19 상황 분석해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오늘 확진자 수가 어제와 비교해도 큰 폭으로 줄었네요?

[기자]

네, 오늘(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0명입니다.

어제보다 370명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345명으로 3명 줄었고, 사망자는 8명 늘었습니다.

치명률은 0.78%입니다.

4차 대유행 이후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보겠습니다.

지난 7월 초 확진자가 1,200명이 넘은 이후 계속 네 자릿수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추석 연휴 직후에 확진자가 3,200명대까지 늘었다가 이후 감소 추세입니다.

오늘도 네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4차 대유행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 두기 완화를 2주 앞두고 있는데요.

방역 조치 완화에 확진자 수 감소가 가장 중요합니다.

주중에 확진자가 늘 수 있지만, 일단 단계적 일상 회복에 청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역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가 각각 350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인천까지 합해도 800명이 채 안 됩니다.

하지만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7%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비수도권 상황은 한결 나아졌습니다.

오늘 모든 지역이 50명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특히, 대전과 세종, 광주와 전남, 그리고 울산과 제주는 한 자릿수 확진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오늘부터 방역 수칙도 달라지죠?

[기자]

네, 오늘부터 이달 말일까지 2주 동안 새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적용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 사실상 마지막인데, 그렇다고 거리 두기 단계가 조정된 건 아닙니다.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백신 접종이 늘고, 확진자도 줄어들면서 방역 수칙이 조금 완화되는데요.

먼저 사적 모임 인원이 조정됐습니다.

수도권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고요.

비수도권은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

다중이용시설의 운영 시간도 연장됐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등은 자정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은 식당과 카페도 자정까지 영업이 가능합니다.

결혼식은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 완료자 201명을 포함해 최대 250명까지 참석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백신 접종 현황 짚어보겠습니다.

주말이라 신규 백신 접종은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1차는 1,400여 건 늘었고요.

접종 완료는 만 8천여 건 늘었습니다.

누적 접종률을 보면, 1차 접종은 78.7% 접종 완료는 64.6%입니다.

정부가 제시한 '위드 코로나' 기준은 접종 완료율 70%인데요.

이번 주말에 70%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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