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교육감선출위, 이항근·차상철·천호성 경선 확정
입력 2021.10.18 (19:15)
수정 2021.10.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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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주진보교육감선출위원회는 오늘 검증위원회를 열고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과 차상철 완산학원 이사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등 세 명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세 명의 후보들은 앞으로 후보자 토론회 등을 앞두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진보교육감선출위는 다음달 14일까지 선거 인단을 모집한 뒤 전북도민 여론조사 50퍼센트, 선거인단 ARS 모바일 투표 50퍼센트를 합산해 단일 후보를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세 명의 후보들은 앞으로 후보자 토론회 등을 앞두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진보교육감선출위는 다음달 14일까지 선거 인단을 모집한 뒤 전북도민 여론조사 50퍼센트, 선거인단 ARS 모바일 투표 50퍼센트를 합산해 단일 후보를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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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진보교육감선출위, 이항근·차상철·천호성 경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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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8 19:15:59
- 수정2021-10-18 19:20:51
전북민주진보교육감선출위원회는 오늘 검증위원회를 열고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과 차상철 완산학원 이사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등 세 명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세 명의 후보들은 앞으로 후보자 토론회 등을 앞두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진보교육감선출위는 다음달 14일까지 선거 인단을 모집한 뒤 전북도민 여론조사 50퍼센트, 선거인단 ARS 모바일 투표 50퍼센트를 합산해 단일 후보를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세 명의 후보들은 앞으로 후보자 토론회 등을 앞두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진보교육감선출위는 다음달 14일까지 선거 인단을 모집한 뒤 전북도민 여론조사 50퍼센트, 선거인단 ARS 모바일 투표 50퍼센트를 합산해 단일 후보를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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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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