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첫 얼음·서리 관측…평년보다 빨라
입력 2021.10.18 (21:55)
수정 2021.10.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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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18) 전주에서는 올가을 첫 얼음과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전주 기준으로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17일, 평년보다 24일 빠른 기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9도 사이로 오늘보다 6도 이상 높아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새벽부터 오후 사이 5에서 10 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린 뒤 모레부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전주 기준으로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17일, 평년보다 24일 빠른 기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9도 사이로 오늘보다 6도 이상 높아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새벽부터 오후 사이 5에서 10 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린 뒤 모레부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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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서 첫 얼음·서리 관측…평년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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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8 21:55:19
- 수정2021-10-18 22:02:30
때 이른 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18) 전주에서는 올가을 첫 얼음과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전주 기준으로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17일, 평년보다 24일 빠른 기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9도 사이로 오늘보다 6도 이상 높아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새벽부터 오후 사이 5에서 10 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린 뒤 모레부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전주 기준으로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17일, 평년보다 24일 빠른 기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9도 사이로 오늘보다 6도 이상 높아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새벽부터 오후 사이 5에서 10 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린 뒤 모레부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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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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