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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저널리즘 축제 ‘2021 저널리즘 주간’ 27일 개막
입력 2021.10.19 (10:27) 수정 2021.10.19 (10:28) 문화
언론과 시민이 소통하는 국내 유일의 저널리즘 축제 ‘2021 저널리즘 주간’ 행사가 오는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서울시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시, 저널리즘(Re;journalism)’을 주제로 기존 국제 행사였던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에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더해졌습니다.

첫날인 27일에는 사전행사로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공동주최하는 ‘2021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선거와 데이터저널리즘’, ‘데이터저널리즘의 기술과 방법’, ‘데이터저널리즘 보도사례’ 등을 주제로 세 가지 세션이 열립니다.

개막식 기조연설은 JTBC 해외순회특파원으로 출국을 앞둔 손석희 전 JTBC 뉴스룸 앵커가 맡아 “다시 일상으로, 다시 저널리즘의 본질로”로 주제로 강연합니다.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은 제5회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와 함께 매일 기자와 시민의 소통을 담은 프로그램이 한 편씩 공개될 예정입니다.

셋째 날인 29일에는 2003년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 일간지 <보스턴글로브>의 심층취재 활약을 담은 영화 ‘스포트라이트’ 속 편집국장의 실존 모델인 마틴 배런 전 워싱턴포스트 편집국장이 ‘뉴스룸의 새로운 리더십’을 주제로 이소정 KBS 뉴스9 앵커와 특별대담을 나눕니다.

사흘간의 KPF 컨퍼런스에서는 ‘언론, 변화와 혁신(REFORM)’, ‘언론인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이해와 회복(RECOVER)’, ‘미디어교육, 세상을 비추다(REFLECT)’란 주제로 국내외 연사 33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28일(목) 다양한 매체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자의 숨은 이야기를 브이로그(VLOG)로 담아 이야기 나누는 월간 <신문과 방송> 토크쇼 ‘전지적 언론인 시점’, ▲29일(금) 3인의 시민이 기자들에게 거침없이 쓴소리하고 3인의 기자가 이를 듣고 토론하는 시민·기자 토론회 ‘저널리즘 위기 탈출, 시민과 기자의 동상이몽’,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취재지원사업에 선정돼 최고의 평가를 받은 4개의 고품질 보도물을 놓고 시민과 담당 기자가 토론하는 시민·기자 정담회 ‘좋은 기사의 힘!’이 진행됩니다.

행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누리집(www.jweek.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유일 저널리즘 축제 ‘2021 저널리즘 주간’ 27일 개막
    • 입력 2021-10-19 10:27:28
    • 수정2021-10-19 10:28:25
    문화
언론과 시민이 소통하는 국내 유일의 저널리즘 축제 ‘2021 저널리즘 주간’ 행사가 오는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서울시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시, 저널리즘(Re;journalism)’을 주제로 기존 국제 행사였던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에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더해졌습니다.

첫날인 27일에는 사전행사로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공동주최하는 ‘2021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선거와 데이터저널리즘’, ‘데이터저널리즘의 기술과 방법’, ‘데이터저널리즘 보도사례’ 등을 주제로 세 가지 세션이 열립니다.

개막식 기조연설은 JTBC 해외순회특파원으로 출국을 앞둔 손석희 전 JTBC 뉴스룸 앵커가 맡아 “다시 일상으로, 다시 저널리즘의 본질로”로 주제로 강연합니다.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은 제5회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와 함께 매일 기자와 시민의 소통을 담은 프로그램이 한 편씩 공개될 예정입니다.

셋째 날인 29일에는 2003년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 일간지 <보스턴글로브>의 심층취재 활약을 담은 영화 ‘스포트라이트’ 속 편집국장의 실존 모델인 마틴 배런 전 워싱턴포스트 편집국장이 ‘뉴스룸의 새로운 리더십’을 주제로 이소정 KBS 뉴스9 앵커와 특별대담을 나눕니다.

사흘간의 KPF 컨퍼런스에서는 ‘언론, 변화와 혁신(REFORM)’, ‘언론인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이해와 회복(RECOVER)’, ‘미디어교육, 세상을 비추다(REFLECT)’란 주제로 국내외 연사 33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28일(목) 다양한 매체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자의 숨은 이야기를 브이로그(VLOG)로 담아 이야기 나누는 월간 <신문과 방송> 토크쇼 ‘전지적 언론인 시점’, ▲29일(금) 3인의 시민이 기자들에게 거침없이 쓴소리하고 3인의 기자가 이를 듣고 토론하는 시민·기자 토론회 ‘저널리즘 위기 탈출, 시민과 기자의 동상이몽’,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취재지원사업에 선정돼 최고의 평가를 받은 4개의 고품질 보도물을 놓고 시민과 담당 기자가 토론하는 시민·기자 정담회 ‘좋은 기사의 힘!’이 진행됩니다.

행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누리집(www.jweek.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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