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사이버·민간위탁 등 감사, 43건 적발…50명 신분 조치”
입력 2021.10.19 (10:28)
수정 2021.10.19 (1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사이버와 민간 위탁사업 등 5곳의 기관과 학교 감사에서 43건을 적발해 10명은 경고, 40명은 주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목별로 사이버 특정 감사에서는 시설공사 계약 업무와 교원 연가 사용 부적정 등 8건에 대해 7명을 경고, 14명을 주의 조치하고 3,300여만 원을 회수·추급하도록 했습니다.
민간위탁 특정 감사에서는 사업 운영과 지휘·감독 부적정 등 12건에 대해 1명을 경고 조치하고 483만여 원을 회수하도록 했습니다.
항목별로 사이버 특정 감사에서는 시설공사 계약 업무와 교원 연가 사용 부적정 등 8건에 대해 7명을 경고, 14명을 주의 조치하고 3,300여만 원을 회수·추급하도록 했습니다.
민간위탁 특정 감사에서는 사업 운영과 지휘·감독 부적정 등 12건에 대해 1명을 경고 조치하고 483만여 원을 회수하도록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교육청 “사이버·민간위탁 등 감사, 43건 적발…50명 신분 조치”
-
- 입력 2021-10-19 10:28:39
- 수정2021-10-19 11:41:58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사이버와 민간 위탁사업 등 5곳의 기관과 학교 감사에서 43건을 적발해 10명은 경고, 40명은 주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목별로 사이버 특정 감사에서는 시설공사 계약 업무와 교원 연가 사용 부적정 등 8건에 대해 7명을 경고, 14명을 주의 조치하고 3,300여만 원을 회수·추급하도록 했습니다.
민간위탁 특정 감사에서는 사업 운영과 지휘·감독 부적정 등 12건에 대해 1명을 경고 조치하고 483만여 원을 회수하도록 했습니다.
항목별로 사이버 특정 감사에서는 시설공사 계약 업무와 교원 연가 사용 부적정 등 8건에 대해 7명을 경고, 14명을 주의 조치하고 3,300여만 원을 회수·추급하도록 했습니다.
민간위탁 특정 감사에서는 사업 운영과 지휘·감독 부적정 등 12건에 대해 1명을 경고 조치하고 483만여 원을 회수하도록 했습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