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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주노총 집회 고발 방침…도심 무정차 통과 검토”
입력 2021.10.19 (14:33) 수정 2021.10.19 (14:47) 사회
서울시가 내일(20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과 대규모 집회가 진행될 경우, 주최자와 참여자를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민주노총이 약 3만 명 단위로 신고한 집회 12건에 대해 모두 집회 금지를 통보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불법 집회에 대해선 채증을 통해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주최자와 참여자를 경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또 집회와 관련해 확진자가 나올 경우에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와 경찰은 도심에 집회 인원이 많이 모일 경우, 광화문역, 시청역, 종각역, 종로3가역 등 안국역 5개 지하철 역에 대한 ‘무정차 통과’ 시행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철폐·비정규직 철폐 등을 주장하며 내일 오후 2시 서울 등 전국 13곳에서 동시다발 파업대회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서울시 “민주노총 집회 고발 방침…도심 무정차 통과 검토”
    • 입력 2021-10-19 14:33:24
    • 수정2021-10-19 14:47:04
    사회
서울시가 내일(20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과 대규모 집회가 진행될 경우, 주최자와 참여자를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민주노총이 약 3만 명 단위로 신고한 집회 12건에 대해 모두 집회 금지를 통보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불법 집회에 대해선 채증을 통해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주최자와 참여자를 경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또 집회와 관련해 확진자가 나올 경우에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와 경찰은 도심에 집회 인원이 많이 모일 경우, 광화문역, 시청역, 종각역, 종로3가역 등 안국역 5개 지하철 역에 대한 ‘무정차 통과’ 시행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철폐·비정규직 철폐 등을 주장하며 내일 오후 2시 서울 등 전국 13곳에서 동시다발 파업대회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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