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도·태평양사령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인지…불안정 행위 말아야”
입력 2021.10.19 (16:39)
수정 2021.10.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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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오늘 동해상으로 발사된 북한의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북한은 지역 불안정을 조성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오늘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을 인지했으며, 한국·일본 등 역내 동맹 및 우방들과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그러나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미국과 동맹의 인명, 영토에 즉각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다”면서 “계속 상황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또 한국과 일본을 방어한다는 미국의 공약은 여전히 굳건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미국 인도 태평양 사령부 홈페이지]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오늘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을 인지했으며, 한국·일본 등 역내 동맹 및 우방들과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그러나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미국과 동맹의 인명, 영토에 즉각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다”면서 “계속 상황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또 한국과 일본을 방어한다는 미국의 공약은 여전히 굳건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미국 인도 태평양 사령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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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인도·태평양사령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인지…불안정 행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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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16:39:29
- 수정2021-10-19 17:31:56

미군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오늘 동해상으로 발사된 북한의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북한은 지역 불안정을 조성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오늘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을 인지했으며, 한국·일본 등 역내 동맹 및 우방들과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그러나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미국과 동맹의 인명, 영토에 즉각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다”면서 “계속 상황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또 한국과 일본을 방어한다는 미국의 공약은 여전히 굳건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미국 인도 태평양 사령부 홈페이지]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오늘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을 인지했으며, 한국·일본 등 역내 동맹 및 우방들과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그러나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미국과 동맹의 인명, 영토에 즉각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다”면서 “계속 상황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또 한국과 일본을 방어한다는 미국의 공약은 여전히 굳건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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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철영 기자 cyk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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