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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주 연속 감소…이번 주말 접종 완료 70% 도달
입력 2021.10.19 (19:01) 수정 2021.10.19 (19:03)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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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도 천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확진자 추이로도 2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며, 일상 회복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주말 접종 완료자가 목표치인 70%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73명입니다.

이틀째 1천 명대 초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유행을 주도했던 서울은 오늘 298명의 확진자가 나와 107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한 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562명으로, 한주 전에 비해 398명, 약 20%가량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약 18%, 비수도권은 2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인 데 대해 정부는 희망적인 상황이라면서도, 이달 말까지가 '위드 코로나' 시작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 "다음 주까지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내야만, 모두가 염원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65.9%입니다.

이번 주말에 정부 목표치 70%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12살에서 15살에 대한 접종 신청 첫날이었던 어제 대상자의 6.8%가 예약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5일부터 신청이 진행 중인 16살과 17살의 접종 예약률은 약 57%입니다.

방역 당국은 12살 이상의 미접종자는 누구나 잔여백신으로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다며,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당국은 또 해외에서 접종을 마쳤지만 격리 면제서가 없는 사람도 관련 서류를 등록하면 국내 접종 완료자와 똑같은 방역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 확진자 2주 연속 감소…이번 주말 접종 완료 70% 도달
    • 입력 2021-10-19 19:01:23
    • 수정2021-10-19 19:03:28
    뉴스7(청주)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도 천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확진자 추이로도 2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며, 일상 회복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주말 접종 완료자가 목표치인 70%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73명입니다.

이틀째 1천 명대 초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유행을 주도했던 서울은 오늘 298명의 확진자가 나와 107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한 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562명으로, 한주 전에 비해 398명, 약 20%가량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약 18%, 비수도권은 2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인 데 대해 정부는 희망적인 상황이라면서도, 이달 말까지가 '위드 코로나' 시작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 "다음 주까지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내야만, 모두가 염원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65.9%입니다.

이번 주말에 정부 목표치 70%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12살에서 15살에 대한 접종 신청 첫날이었던 어제 대상자의 6.8%가 예약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5일부터 신청이 진행 중인 16살과 17살의 접종 예약률은 약 57%입니다.

방역 당국은 12살 이상의 미접종자는 누구나 잔여백신으로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다며,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당국은 또 해외에서 접종을 마쳤지만 격리 면제서가 없는 사람도 관련 서류를 등록하면 국내 접종 완료자와 똑같은 방역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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