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35명, 경북 42명
입력 2021.10.19 (19:04)
수정 2021.10.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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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35명, 경북 42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중구 PC방 관련 9명, 수성구 의료기관 관련 5명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23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은 5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은 7명 발생했습니다.
경북은 영주지역 한 중학교 학생과 교사 18명을 비롯해 영주에서만 20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구미와 경산 각 6명, 칠곡 5명 등 8개 시군에서 4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중구 PC방 관련 9명, 수성구 의료기관 관련 5명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23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은 5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은 7명 발생했습니다.
경북은 영주지역 한 중학교 학생과 교사 18명을 비롯해 영주에서만 20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구미와 경산 각 6명, 칠곡 5명 등 8개 시군에서 4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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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35명, 경북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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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19:04:46
- 수정2021-10-19 19:15:45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35명, 경북 42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중구 PC방 관련 9명, 수성구 의료기관 관련 5명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23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은 5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은 7명 발생했습니다.
경북은 영주지역 한 중학교 학생과 교사 18명을 비롯해 영주에서만 20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구미와 경산 각 6명, 칠곡 5명 등 8개 시군에서 4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중구 PC방 관련 9명, 수성구 의료기관 관련 5명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23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은 5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은 7명 발생했습니다.
경북은 영주지역 한 중학교 학생과 교사 18명을 비롯해 영주에서만 20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구미와 경산 각 6명, 칠곡 5명 등 8개 시군에서 4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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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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